대우조선, 핀란드·오스트리아 업체와 '디지털 트윈십' 개발 업무협약
버튼
노르웨이 오슬로 현지에서 4일 열린 ‘디지털 트윈십 개발 업무협약식’에서 (왼쪽부터)권오익 대우조선해양 전무, 도덕희 한국해양대 교수, 나오키 미즈타니 NAPA 부사장, 마르코 데케나 AVL LIST 부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우조선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