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최측근' 데이비드 윤, 네덜란드서 체포…국내 송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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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의 ‘비선실세’ 최순실 씨가 지난해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속행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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