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넘어 영토·외교로 전선 넓히는 美…최고 압박카드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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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존 볼턴 미국 국가안보보좌관이 백악관에서 브리핑 하는 뒤쪽 지도에 대만이 중국과 다른 색깔로 표기돼 있다. 무역전쟁에 나선 미국은 대만을 중국에서 분리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블룸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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