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인보사’ 투여환자, 15년간 장기추적 조사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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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경(오른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지난 5일 오전 양천구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 투여 환자 안전관리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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