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학적 금액’으로 불어나는 ‘인보사’ 소송 가액··코오롱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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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웅열 당시 코오롱그룹 회장이 지난 2017년 4월5일 코오롱생명과학 충주공장에서 열린 ‘인보사 성인식’에 참석해 이 제품의 개발을 결정한 날인 ‘981103’이 적힌 칠판을 들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코오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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