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5G 개발 요람 ‘LGU+ 이노베이션랩’…두 달간 210곳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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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직원과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LG유플러스 서울 마곡사옥의 ‘U+5G 이노베이션 랩’에서 서비스를 테스트하고 있다. 5G 서비스 개발을 위한 네트워크 장비와 각종 기기를 중소기업 등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U+5G 이노베이션 랩’은 지난 4월 문을 연 뒤 2개월 간 210여개 기업이 방문했다./사진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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