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저우샤오촨 '美中 무역전쟁, 세계적 통화 평가절하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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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2~2018년 중국 인민은행장을 지내며 ‘미스터 런민비(위안)’이라고도 불렸던 저우샤오촨 중국금융학회장. /블룸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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