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살롱]'명징과 직조 사태'로 번진 '한자어로 이름쓰기' 논란 후끈

2 / 5
영화평론가 이 씨가 영화 애플리케이션 ‘왓챠’에 올린 영화 ‘기생충’ 한 줄 평에 대한 댓글 중 일부./왓챠 애플리케이션 화면 캡처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