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윤석의 영화 속 그곳]1933년 친일의 흔적…필름을 타고 흐르다
3
/
3
햇살을 받아 빛나는 나무들 너머로 백인제 가옥의 사랑채가 보인다.
백인제 가옥으로 들어가는 대문.
백인제 가옥의 사랑방 내부 모습.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