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투사의 한끼 식사 경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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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희망재단이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며 독립투사들이 즐겨 먹던 메뉴를 선보이기 위해 서울 종로구 익선동 한옥거리에 오픈한 ‘독닙료리집’에서 김원웅(왼쪽부터) 광복회장, 조용병 신한희망재단 이사장, 한완상 임시정부수립10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장이 지난 18일 ‘독닙료리’를 시식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희망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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