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단 방북에도 역대급 의전…'전략적 밀월'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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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일정으로 방북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1일 오후 북한 평양 순안국제공항에서 전용기를 타고 귀국길에 오르고 있다. /CCTV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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