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살겠다' 고국 떠난 베네수엘라인, 콜롬비아 무장 단체로 충원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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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월 17일(현지시간) 한 베네수엘라 이주민이 브라질 호라이마주 시몬 볼리바르 광장에서 식량을 제공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호라이마=블룸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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