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서 15시간 경찰청 포위시위 종료…경찰 '위법에 엄중조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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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 반대 시위대 진영에 홍콩 행정수반인 캐리 람(林鄭月娥) 행정장관의 캐리커처 포스터가 부착돼 있다. 송환법에 반대하는 홍콩 시민들은 21∼22일 15시간에 걸친 대규모 경찰청 포위시위를 마무리했으나, 홍콩 경찰은 위법행위에 대한 엄중한 후속 조치를 경고했다. /홍콩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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