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 후 미국 시민권 못받은 한인 출신 2만여명..추방되거나 범죄 노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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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미시건주에서 열린 WHF 후원의 밤에서 참석자들이 모든 미국 입양아에게 시민권을 부여하는 운동에 박차를 가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WHF
WHF아시아 대표로 위촉된 서대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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