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생존 기간 1년 미만 갑상선암 조기 진단 단서 국내연구진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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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113명의 미분화 및 진행성 분화 갑상선암 DNA 분석 결과. 텔로미어 길이 유전자(TERT)와 발암 유전자(AKT1, PIK3CA, EIF1AX)의 변이는 미분화 및 진행성 분화 갑상선암 모두에서 관찰되고, 암 억제 유전자(TP53, CDKN2A 등)의 변이는 미분화 갑상선암에서만 매우 높은 빈도로 확인되었다./사진제공=마크로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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