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이배 감금' 한국당 의원들 소환거부…경찰 '원칙수사' 할까
버튼
채이배 바른미래당 의원이 지난 4월 25일 국회 패스트트랙 처리 과정에서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자신이 사법개혁특별위원회에 참석을 막으려고 감금시키자 창문을 열고 기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