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베트남 현지 사업 본격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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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신한베트남파이낸스 출범식’에서 임재훈(왼쪽부터) 호찌민한국총영사,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신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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