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년 전 미제 사건 밝히려…교황청, 경내 묘소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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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오를란디의 실종 사건의 진실 규명을 요구하는 사람들이 교황청 성베드로 광장에서 그의 사진을 들고 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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