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밤 수놓는 '비발디의 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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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3일 오전 열린 ‘베를린 필하모닉 이건 앙상블’ 기자간담회에서 연주자 안드레 쇼흐가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제공=이건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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