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아이] '쓰레기와의 전쟁' 나선 習, 승전보 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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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중국 여성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상하이 음식점에서 사용한 비닐을 분리해 버리고 있다. /상하이=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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