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 데자키 감독-김일권 대표, 위안부 다큐멘터리 (주전장 언론시사회)
1
/
1
미키 데자키 감독, 김일권 시네마달 대표(왼쪽)가 15일 오전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다큐멘터리 영화 ‘주전장’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