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총리 '한반도 평화, 곡절 있어도 큰 흐름 변화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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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수교 이래 타지키스탄을 최초로 공식 방문한 총리인 이낙연(왼쪽) 국무총리가 16일 코히르 라술조다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두샨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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