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은 HW, 美는 배터리 강점...미래차 협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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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한-미 오토테크 커넥트 2019’에서 윤지현 팬텀 AI 개발 총괄이사가 ‘성공적인 자율 주행 스타트업을 향하여’를 주제로 키노트 스피칭을 하고 있다./오승현기자 2019.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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