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박감·비바람 이겨낸 라우리 '실패 경험이 보약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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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인 라우리가 22일(한국시간) 디 오픈 최종 라운드 15번홀에서 버디 퍼트를 성공한 뒤 자축하고 있다. /포트러시=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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