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엽기 총리의 탄생 만큼이나 눈길 끄는 ‘퍼스트 걸프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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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존슨 신임 영국 총리의 내연녀 캐리 시먼즈의 트위터. 자신을 ‘플라스틱 오염 문제를 위해 투쟁하는 환경보호론자’라고 소개하고 있다. /시먼즈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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