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하문길, 美路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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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오른쪽 창문에서 나온 나무막대가 1층을 돌아 계단을 타고 들어가는 이곳은 최근 강남에서 자하문로 주변 서촌으로 이전한 스페이스윌링앤딜링이다. 작품은 개관전으로 선보인 로와정의 신작이다. /조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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