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시 공무원 ‘적극적 초기대응’엔 잘못 있어도 면책 방안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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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중앙재난안전상황실(정부세종2청사)에서 28개 관계부처가 참석한 가운데 채홍호 재난관리실장 주재로 열린 폭염 대처상황 점검 긴급 영상회의 모습. 5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재난 발생 시 담당 공무원의 적극적인 초기 대응에 고의나 중대한 과실이 발생하지 않을 경우 발생한 부작용을 면책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행정안전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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