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만의 별명 부를만큼 각별...고진영표 김국 환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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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과 매니저 최수진(왼쪽)씨. 대회 뒤 주변 관광지를 함께 구경하거나 방에서 영화를 감상하며 고된 객지 생활의 스트레스를 푼다. /사진제공=갤럭시아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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