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 '부산 측면 공세 첫 저지, 중학생 학도병 183명이 해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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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군 화개면 탑리 소재 야산 바위 위의 학도병전적비. 큰 바위 주변의 참호에서 학도병들은 인민군 6사단과 맞서 싸웠다. /사진제공=김준철 예비역 육군 대위
전남 여수시 오림동의 6·25 참전학도병기념비. 기념관까지 마련된 다른 지역의 학도병 전투와 달리 여순학도의용군 기념물은 민간 모금으로 조성된 충혼비 2개가 전부다. /사진제공=김준철 예비역 육군 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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