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서 태풍 대비해 나무 손질하던 60대 추락사
버튼
9일(현지시간) 대만 수도 타이베이에서 시민들이 제9호 태풍 ‘레끼마’가 몰고온 강풍에 맞서 길을 지나고 있다. /타이베이= A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