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방송 ‘21세기한국음악프로젝트’ 양승환 감독, “보다 새롭고 신선한 장르의 곡들을 만날 수 있을 것”
버튼
양승환 감독
본선 진출팀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