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산공항 예정부지 가보니...3년간의 표류, 곳곳 고목 흉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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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으로 지정된 흑산공항 예정부지 곳곳에 곰솔나무가 자연고사돼 검은색을 띠며 비쩍 말라가고 있다. /사진=김선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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