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 딸의 비극 반복되지 않길...' 눈물의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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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잉잉씨 가족들이 19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대 국제학생 지원 장학기금 출범 행사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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