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임명하라' 청원 50만 돌파 '조국힘내세요, 한국언론사망' 다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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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의 한 빌딩으로 출근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마치고 사무실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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