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8번홀 '통탄의 보기'...노예림 '내년엔 꼭 우승할래요'

버튼
재미교포 노예림이 2일(한국시간) 포틀랜드 클래식 최종라운드 17번홀에서 버디 퍼트를 놓친 뒤 안타까워하고 있다./포틀랜드=AF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