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링' 강풍에 충남 보령서 70대 노인 숨져
버튼
태풍 ‘링링’이 북상하는 7일 오후 충남 태안군 안면읍 창기리 한 주택 울타리 안에 나무가 쓰러져 있다./대전=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