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태풍 ‘링링’ 북상, 항공 230편 결항, 집회 연기.. 태풍 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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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7일 오전 제주공항 항공편 운항이 차질을 빚으면서 공항 청사 안이 한산한 모습을 보인다. /제주=연합뉴스
제13호 태풍 ‘링링’이 서해로 북상한 7일 오전 전남 목포시 목포대교 차량 통행을 경찰이 통제하고 있다. /목포=연합뉴스
황교안(오른쪽) 한국당 대표와 나경원(왼쪽) 원내대표가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에서 열린 문재인 정권 규탄 집회에 참석해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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