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그래, 나달이 흙에서만 강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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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나달이 9일(한국시간) US 오픈 남자단식 결승전에서 4시간50분의 접전 끝에 다닐 메드베데프를 꺾은 뒤 코트에 누워 환호하고 있다. /뉴욕=UPI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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