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은 더 하고 싶은데...자격요건 강화땐 고용 불안정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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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드라이버 안덕진(48)씨가 지난 17일 서울 성동구의 한 카페에서 서울경제신문과 만나 인터뷰를 하고 있다./백주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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