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인 이상 확대 '주52시간 근로제 유예' 두고 여당간 입장 '팽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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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오른쪽)와 이원욱 원내수석부대표가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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