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신한금융 유엔 '책임은행원칙'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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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혁(가운데) 신한금융그룹 부사장과 에릭 어셔(왼쪽) 유엔환경계획 금융부문 대표, 시몬 데틀링 유엔환경계획 금융부문 뱅킹 팀장이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책임은행원칙’ 선언 서명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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