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죽박죽된 시간에 미래를 담다

버튼
윌 베네딕트와 스테펜 요르겐센이 달팽이와 인간을 결합해 창조한 ‘스네일리언’이 등장하는 설치작품. /사진제공=아트선재센터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