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S] '학교용지 지정·해제 행정절차 대수술...탈출구 모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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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노태우 정부가 파주 평화도시 건설 구상을 발표하면서 지정한 통일동산지구의 ‘통일중학교’ 부지가 지난 1996년 학교용지로 계획된 후 아직까지도 잡풀이 무성한 상태로 방치돼 있다. /파주=김상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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