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4야드 ‘볼빅 장타왕’ 앨런, 본 대회 성적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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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볼빅 롱 드라이브 챌린지에서 우승한 모리스 앨런(왼쪽)이 최창호 볼빅 상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볼빅
앨런의 역동적인 스윙 장면. /사진제공=볼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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