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유전학 기술 개발 3명 등 올 노벨상 유력 후보는 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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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다이서로스(위)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 에른스트 밤베르크(왼쪽 아래) 독일 막스플랑크 생물물리학연구소 명예소장, 게로 미센보크 영국 옥스퍼드대 석좌교수. /사진제공=클래리베이트애널리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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