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ICA, '최악 물 오염' 몸살 파키스탄 수질 환경개선 앞장선다
버튼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 기후변화부 청사에서 25일(현지시간) 열린 협의의사록 체결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코이카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