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교통안전위 “737맥스 사고, 보잉이 조종사 능력 과대평가한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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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주 렌턴에 있는 보잉사의 항공기 제조 공장에 B-737 맥스’(Max) 기종이 계류돼 있다. /블룸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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