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타 자랑' 접은 김비오, 우승 가까이

버튼
김비오가 27일 DGB금융그룹 볼빅 대구경북오픈 2라운드 7번홀(파4)에서 아이언 샷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PGA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