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7,500억 방글라데시 복합화력 발전소 공사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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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철(오른쪽) 삼성물산 건설부문 부사장(플랜트 사업부장)이 30일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서 란잔 로하르 리아이언스 방글라데시 LNG&파워 대표와 함께 메그나갓 복합화력 발전소 공사 프로젝트 계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사진제공=삼성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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