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잔혹한 인간성에 대한 회의·공포…80년전 아픔 고스란히 품은 아우슈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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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슈비츠 수용소 입구. 철문 위쪽으로 ‘노동이 자유롭게 하리라(ARBEIT MACHT FREI)’라는 문구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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